174년 헤리티지 지닌 美 컴포트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프롯오브더룸제공)관련 키워드말본하이라이트브랜즈프룻오브더룸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