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서 '영친왕 일가 소례복' 복제 공개최응천(왼쪽) 국가유산청장과 이홍주 LG생활건강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 왕실, 대한제국 황실 국가유산 복제 성과 공개 행사'에서 영친왕비가 입었던 소례복(당의) 복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관련 키워드LG생활건강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오픈AI코리아 초대대표 김경훈 "韓기업 AI 전환 최적 파트너"박수홍 14개월 딸, 광고 출연만 17개…'그 기업' 가전도 찍었다"가격이 곧 전략"…이마트, '4950원 화장품' 일상용품으로 확대LG그룹, 5천억 자사주 소각 완료…배당 확대로 주주환원 가속(종합)LG생활건강 비욘드·VDL, '2025 올리브영 어워즈'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