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9ha 규모 숲 추가 조성…나무 2만 그루 식재1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오른쪽),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가운데), 허상만 사단법인 생명의숲 이사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백화점그룹김명신 기자 홈플러스, '청산 vs M&A' 갈림길…"인수 타진 기업 존재"(종합)하이트진로, 프랑스 파리에서 '진로 팝업스토어' 성료관련 기사정준호 롯데百 대표 "새롭고 역동적인 고객 경험 제공이 살 길""MZ가 밀고 시니어가 끌고"…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매출 쑥쑥"업계 최초 AI쇼핑 어시스턴트"…현대百, 쇼핑 큐레이션 승부수"역대급 더위에 자칫 냉방비 폭탄"…알고 보니 '이것' 때문"K-백화점 DNA 공유"…美·佛·英 등 글로벌 리더들 韓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