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9ha 규모 숲 추가 조성…나무 2만 그루 식재1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제2호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오른쪽),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사진 가운데), 허상만 사단법인 생명의숲 이사장(사진 왼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백화점그룹김명신 기자 [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관련 기사현대百, 업계 최초 AI 쇼핑 어시스턴트 'AI서비스어워드' 대상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최초 2회 연속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구내식당 메뉴에 '젠슨황 깐부세트' 뜬다…조리사 파견해 한수 배운 '이곳'현대백화점그룹,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종합대상 수상오너가 경영진 70·80년생으로 '세대교체'…회장·부회장만 100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