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지 법인 통해 미얀마 바고 주정부에 구호품 전달한세실업이 미얀마 강진 피해 긴급 구호를 위해 성금 및 의류 약 5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한세실업 제공)관련 키워드한세실업김익환미얀마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한세실업, 과테말라 아동보호시설에 생필품 지원한세실업,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단독 발간한세실업,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