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채권자 목록 아닌 실제 채무 금액은 2조2700억 원"

법원 "채권자 목록 토대로 한 홈플러스 채권 2.7조"
홈플러스 "상거래 회생채권 및 임대차보증금 제외해야"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의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의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