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 홈플러스 공동대책위 상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서울우유김명신 기자 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관련 기사'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파격 할인전서 맞붙는 유통업계…'역대급 소비축제' 판 깔린다추석 다가오는데 축산물 물가 불안…삼겹살값 또 오르나역대급 폭염에 농축산물 가격 폭등…8월에는 더 오른다'480원 라면에 1000원 즉석밥'…물가 상승에 '초저가' 상품만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