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동대표서 물러난 뒤 1년 10개월 만에 감사로 복귀이디야 "내부 사정 이해도 높은 인물 선임…IPO 목적은 아냐"이디야 감사로 선임된 이석장 전 이디야 대표.(이디야 제공)관련 키워드이디야이석장 전 대표이디야커피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