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동대표서 물러난 뒤 1년 10개월 만에 감사로 복귀이디야 "내부 사정 이해도 높은 인물 선임…IPO 목적은 아냐"이디야 감사로 선임된 이석장 전 이디야 대표.(이디야 제공)관련 키워드이디야이석장 전 대표이디야커피배지윤 기자 bhc, 올해 신메뉴 3종 연속 흥행몰이…"가맹점 활력 제고"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