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고개 숙인 홈플러스 “3400억원 상환 완료…현금 잔액 1600억원”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기업회생계획안 제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상품 공급 안정화…회생절차 상관없이 정상 운영"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원의 회생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원의 회생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임원들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임원들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홈플런’ 세일 종료 후 13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등 인기 상품 위주의 추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현금 확보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미정산 우려로 인한 납품사 이탈과 판매 물품 부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할인행사 안내문. 2025.3.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홈플런’ 세일 종료 후 13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등 인기 상품 위주의 추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현금 확보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미정산 우려로 인한 납품사 이탈과 판매 물품 부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할인행사 안내문. 2025.3.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전자단기사채(ABSTB) 개인 투자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BSTB 상거래 채권 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전자단기사채(ABSTB) 개인 투자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BSTB 상거래 채권 인정 및 우선 변제를 촉구하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결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결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직원이 배송할 물건을 고르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직원이 배송할 물건을 고르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장보기를 바친 고객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장보기를 바친 고객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물류입고장 에서 관계자가 배송할 물건을 옮기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물류입고장 에서 관계자가 배송할 물건을 옮기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원의 회생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원의 회생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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