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물류입고장 에서 관계자가 배송할 물건을 옮기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외담대어음김명신 기자 메가MGC커피 "포장재 재활용, 지자체 승인 받은 조치"쿠팡 사태 30일, '청문회' 빠진 뒤늦은 사과…국조·입국금지 추진(종합2보)이형진 기자 삼성웰스토리, 내년 외식 산업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 제시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관련 기사'홈플러스 사태' 후폭풍에 금융업계 곳곳 위기…투자자 집단행동 나섰다은행권, 홈플러스 '신규 외담대' 약정 중단…경영안정자금 지원홈플러스 은행권 외담대 300억원 수준…납품업체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