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매장 확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메뉴 개발에 집중할 것"(KFC 제공)관련 키워드KFC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유동인구·배달수요 다 갖췄다"…타코벨코리아, 3호점 망원역점 오픈"신촌에 데모고르곤이 떴다"…KFC '기묘한 이야기' 팝업 가보니KFC "가맹사업 안정적 성장세…다점포 점주 확대"패스트푸드 겨울 신메뉴 '트뤼프'戰…버거킹·KFC 이어 맥도날드도 '만지작'타코벨코리아, '마곡나루점' 신규 오픈…매장 확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