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 남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로 유럽 스타일 정장 비중 줄이고 한국 브랜드 정체성 강화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10년 만에 리브랜딩한다.(맨온더분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인터내셔날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불확실성에 쇄신 보다 안정"…패션업계, 인사·조직 개편 최소화[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신세계V, 메리 캘린더 행사 진행…크리스마스까지 매일 혜택"AI로 초개인화 마케팅"…CJ올넷 'AI 마테크 설루션' 지원반(反)쿠팡에 '쓱' 웃는 SSG닷컴…정용진 승부수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