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시별 피부 분석 데이터 확보…맞춤형 화장품 연구 본격화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혐약식에서 멍훙(孟宏) 베이징공상대학 국제화장품학원 부원장(교수) (왼쪽), 박명삼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연구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맥스 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김명신 기자 미스토홀딩스, 2682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주주와 약속 이행"김범석 사과는 없었다…'7일 차 CEO'의 반쪽 청문회(종합3보)관련 기사코스맥스, 8년 만에 공식 웹사이트 개편…글로벌 허브 기능 강화거래소 "밸류업 지수 최고치 경신…공시 이행 기업으로 지수 구성할 것"이경수 회장 "속도·글로벌·소비자 우선…전세계 사랑받는 코스맥스로"코스맥스, '지질 나노 전달체'로 NET 인증…"유효 성분 전달력 인정"코스맥스, 글로벌 ESG 평가 에코바디스 2년 연속 '골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