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줄도산 공포 우려"…한국프랜차이즈協, 피자헛 상고심 탄원서 제출

피자헛 등 프랜차이즈 업계 차입가맹금 소송 확산에…"업계 관행·사정 고려해달라"
"차액가맹금 수취는 일반적 관행…가맹점주 명시적·묵시적 동의 하에 수취해 온 것"

지난해 11월 13일 aT센터에서 협회가 법무법인 태평양과 개최한 차액가맹금 소송 대응 방안 설명회 현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지난해 11월 13일 aT센터에서 협회가 법무법인 태평양과 개최한 차액가맹금 소송 대응 방안 설명회 현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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