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독과점 깰 근본 해결책 필요"…입법 규제 목소리 높인 업계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배달 플랫폼, 출혈 경쟁으로 수수료 인상"
"시장 경제 아닌 독과점 구조…서로 견제할 수 있는 장치 마련해야"

왼쪽부터 성백순 장안대 교수, 이성훈 세종대 교수, 나명석 프랜차이즈협회 수석부회장, 지철호 고문, 이정문 의원, 김상식 협회 정책사업실장, 이강일 의원, 김주형 먹깨비 대표, 고인혜 공정위 과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왼쪽부터 성백순 장안대 교수, 이성훈 세종대 교수, 나명석 프랜차이즈협회 수석부회장, 지철호 고문, 이정문 의원, 김상식 협회 정책사업실장, 이강일 의원, 김주형 먹깨비 대표, 고인혜 공정위 과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 전경(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배달앱 수수료 공정화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 전경(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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