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등 안전상비의약품 11종 판매…취약시간대 수요 급증지방 점포 등 의료 취약 지역 판매 증가로 품목 재정비 목소리서울 중구의 한 약국에 해열제 품절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1.2/뉴스1 이동해 기자 eastsea@news1.kr서울의 한 편의점에 일반의약품이 진열되어 있다. /뉴스1 신웅수 기자 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편의점안전상비의약품편의점약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 개선되나…편의점 업계 기대감↑편의점서 살 수 있는 약 늘까…"20개 돼야" vs "심야약국 확충"정은경 "'전공의 0' 성남의료원 수련가능성 고려해 한시 지원"(종합)"긴 연휴·장거리 여행에 대안처"…약국·은행·맛집 된 편의점연휴 때 쓸 '안전상비약' 24시 편의점서만 구매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