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무안공항에 도착한 BBQ치킨 1000인분을 자원봉사자 분들이 국과수 관계자, 군인, 경찰 등 봉사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부 받은 치킨과 치킨무 등을 정리하고 있다./이강 기자유족들이 저녁 식사를 위해 봉투에 1인분씩 BBQ치킨, 치킨무 등 세트를 봉사자들이 분류하고 있다./이강 기자현장 봉사자들이 BBQ 치킨 전달을 위해 논의하는 모습./이강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BBQ배지윤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 中 라방서 물량 완판…"왕홍 앞세워 현지 공략""아주 싸거나 비싸거나"…고물가에 설 선물도 '양극화 현상' 뚜렷이강 기자 경찰청장 대행 "윤상현, 강남서장에게 연행자 선처 부탁"여 "경찰 병력 왜 줄였나" 야 "전광훈 내란선동 처벌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