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양 이마트 대표(왼쪽)와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형지 제공).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왼쪽)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GS리테일, 한화갤러리아 제공).담서원 온리온 전무.(오리온 제공)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왼쪽)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CJ올리브영, 대상 제공).관련 키워드이마트신세계GS리테일한화한화갤러리아CJ올리브영대상윤수희 기자 현대百그룹, 대원강업·현대퓨처넷 지분 정리…"지주사 전환 속도"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서울시 캐릭터 '해치 부루마불' 선봬관련 기사"설 명절 배송 걱정 끝"…유통업계, 연휴에도 배송 서비스 운영"관광 비수기, 외국인 잡자"…코리아그랜드세일, 유통가 대거 참전'최장 9일 황금연휴' 유통가 반짝 특수 기대…백화점·외식업계 '희비'"최저임금 1만원 넘는데"…편의점, 리테일테크 '속도전'"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