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CEO들 집필…신격호 명예회장 일화 50여 편 수록이동호 전(前) 롯데호텔 부산 대표이사,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초도인쇄본 헌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롯데재단윤수희 기자 "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롯데리조트, 2026년 최대 할인 '럭키 뉴 이어' 프로모션 선봬관련 기사롯데장학재단, 제2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시상식 개최롯데장학재단, 복지시설 및 난방 취약가구에 난방설비 지원롯데웰푸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운영기금 3억 기부농협은행, 양준혁 자선야구대회에서 '농심천심' 운동 알려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