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CEO들 집필…신격호 명예회장 일화 50여 편 수록이동호 전(前) 롯데호텔 부산 대표이사,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초도인쇄본 헌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롯데재단윤수희 기자 정용진, 12년 만에 사내이사 복귀…'책임 경영' 전면 나선다롯데호텔앤리조트, 'DX서비스어워드' 월드그랑프리 수상관련 기사대기업 오너 일가, 정·관계 정략결혼 줄었다…재계·일반인과 혼인 증가롯데장학재단, 암 예방 위한 러닝 캠페인 '온코런' 참가대홍기획,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사내 '기부마켓' 수익금 전달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 개최한일 역사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역사 공동연구·시민 연대 활성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