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시내의 한 롯데리아 매장.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맥도날드롯데리아토마토양상추기후위기이강 기자 광의통화 지표에서 '수익증권' 빠진다…한은, IMF 기준 반영"환율 오르기 전 달러 확보"…11월 외화예금 17억달러↑ 한달만에 증가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