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시내의 한 롯데리아 매장.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맥도날드롯데리아토마토양상추기후위기이강 기자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금 깎는다(종합)11월 생산자물가 0.3%↑, 석달째 상승…고환율·반도체 '이중 압박'이형진 기자 "고추에 맥주에"…독특한 오크통으로 차별화 나서는 위스키업계"재밌는데 vs 좀 찝찝해"…백종원, 흑백요리사2 인기로 위기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