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플랫폼측과 입점업체측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e커머스윤수희 기자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토론회…"규제 부작용에 자율규제 고려 필요"쿠팡 "와우 멤버십 해지 절차 간소화할 것"관련 기사1세대 플랫폼 위메프 결국 파산…유통업계 M&A '가시밭길'中 알리 업고 승부수 던진 G마켓…e커머스 재편·쏠림화 시계추 속도중기부 9월 동행축제 '주춤'…매출 6634억원 달성韓·中동맹 e커머스 공세…'3强' 쏠림화·중국 자본 종속 우려[단독] '자본잠식' 에이블리, 선불 충전금 도입…'티메프 사태'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