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플랫폼측과 입점업체측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e커머스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C커머스 '쉬인' 韓시장 잠식 속도…쿠팡 리스크는 '변수'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1세대 플랫폼 위메프 결국 파산…유통업계 M&A '가시밭길'中 알리 업고 승부수 던진 G마켓…e커머스 재편·쏠림화 시계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