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플랫폼측과 입점업체측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e커머스윤수희 기자 쿠팡,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 선봬GS25, '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가맹점에 지급…업계 최초관련 기사롯데하이마트, 밸류업 계획 발표…"2029년까지 영업익 1000억 목표"속도 내는 e커머스 규제…옥석 가리기·C커머스 '관건''티메프 사태' 이후에도 주요 e커머스 선불충전금 '증가'야당, 공정위 티메프 방지법에 "쿠팡 봐주기" [국감현장]"10월 재오픈 목표" 총력 다하는 티몬…가능성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