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서울 외관(아영FBC 제공).관련 키워드아영FBC무드서울세계불꽃축제배지윤 기자 "위스키 거품 꺼졌다는데"…페르노리카·디아지오 "장사 잘했네"(종합)페르노리카코리아, 지난해 영업익 531억원…전년比 3.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