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예 대표 등 새 경영진 "위로금 의무 없어…한 달 안에 그만둬라"불응시 지방 점포 발령 엄포, 고용보장 조건 지켜지지 않아 불만 고조MFG코리아 본사 전경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 중구 MFG코리아 본사 1층. 산하의 매드포갈릭, 데이터온, 환공어묵의 간판이 걸려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왼쪽)과 윤다예 신임 MFG코리아 대표(뉴스1 DB)관련 키워드박현종매드포갈릭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 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관련 기사윤다예號 '매드포갈릭' 적자 전환…'언 아웃' 방식 인수대금 상환 어쩌나[단독] 임금옥 전 bhc 대표, HCG 회장으로 경영 복귀[단독]'유죄 확정' 박현종 전 bhc 회장, 매드포갈릭 자회사 대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