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예 대표 등 새 경영진 "위로금 의무 없어…한 달 안에 그만둬라"불응시 지방 점포 발령 엄포, 고용보장 조건 지켜지지 않아 불만 고조MFG코리아 본사 전경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 중구 MFG코리아 본사 1층. 산하의 매드포갈릭, 데이터온, 환공어묵의 간판이 걸려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왼쪽)과 윤다예 신임 MFG코리아 대표(뉴스1 DB)관련 키워드박현종매드포갈릭이형진 기자 도미노피자 운영 계열사 '청오SW', 써브웨이 한국 MF 사업자 선정CJ그룹,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 위한 성금 20억 기탁관련 기사윤다예號 '매드포갈릭' 적자 전환…'언 아웃' 방식 인수대금 상환 어쩌나[단독] 임금옥 전 bhc 대표, HCG 회장으로 경영 복귀[단독]'유죄 확정' 박현종 전 bhc 회장, 매드포갈릭 자회사 대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