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캠퍼스 유연 근무 공간.(알리익스프레스 제공). 알리바바 캠퍼스 내 배드민턴장에서 운동하는 직원들의 모습.(알리익스프레스 제공).자연의 마른 개울 바닥을 고안해 디자인한 '한시'(알리익스프레스 제공). 관련 키워드알리익스프레스윤수희 기자 티메프 관리인 "유일한 회생 수단은 M&A…2곳 인수의향서 제출"하루아침에 '韓 여행주의보'…특급호텔 "외국인 문의 빗발"관련 기사알리·테무 이어 쉬인도 미신고 제재 착수…공정위, 심사보고서 발송'그랜드 십일절' 대박…11번가 이용자 수, 전월比 20% 증가번역기 돌리는 상담원…알리·테무 문제 경험 소비자 30% "해결 포기"'알테쉬' 지원하는 중국,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출 절차 간소화'트럼프發 직격탄' C커머스 공세…韓 정부 협업·셀러 전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