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쌀이라 '바삭' 아니고 '콰삭' 씹힌다"…오리온이 꺼내든 쌀과자

[유통人터뷰] '뉴룽지' 개발 주혜진 마케팅팀 차장·김남호 선임연구원
"남녀노소 좋아할 제품"…100억 스낵 매출 목표

주혜진 마케팅팀 차장이 본사에서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오리온 제공)
주혜진 마케팅팀 차장이 본사에서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오리온 제공)

김남호 글로벌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에서 뉴룽지의 크기 등을 검수하는 모습(오리온 제공)
김남호 글로벌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에서 뉴룽지의 크기 등을 검수하는 모습(오리온 제공)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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