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후지마트에서 직원들이 한국 라면을 매대에 채워넣고 있다.베트남 하노이 후지마트 과자 매대에 오리온 과자가 진열돼 있다.베트남 하노이 후지마트 과자 매대에 농심 과자가 진열돼 있다.베트남 하노이 후지마트 즉석 식품 코너에서 떡볶이가 진열돼 있다.관련 키워드하노이삼양식품농심오뚜기오리온대상이형진 기자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과 또 법적 분쟁…"적법절차 없이 고가 미술품 구매"임재원 고피자 대표, CNN과 생방송 인터뷰…'K-푸드테크'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