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바앤스피릿쇼.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다,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 롯데칠성음료 부스. ⓒ News1 이형진 기자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 골든블루의 맥코넬스 위스키가 진열돼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 아영FBC 부스. ⓒ News1 이형진 기자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 트랜스베버리지 부스에 한정판 위스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News1 이형진 기자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 하이트진로가 '진로 낮카밤바'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차렸다.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칠성음료하이트진로이형진 기자 "고추에 맥주에"…독특한 오크통으로 차별화 나서는 위스키업계"재밌는데 vs 좀 찝찝해"…백종원, 흑백요리사2 인기로 위기 넘을까관련 기사소주·와인·위스키까지…연말 앞두고 쏟아지는 신상 주류유통가 빅 시즌 온다…실적 발표·임원 인사·코세페 까지'케데헌' 영향일까…북미는 늘고 아시아 줄어든 엇갈린 소주 수출시장 침체에 주류업계 3분기 실적 먹구름…판로 확대 숙제오비맥주, '건배짠' 앞세워 K-소주 수출 시동…내년 현지 판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