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출시 후 2016년 단일 브랜드 최초 1조 돌파화장품 부문 매출 비중 53% 차지…실적 견인 의미배우 이영애가 LG생활건강, 제13회 후 해금예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LG생활건강 제공)관련 키워드LG생활건강더후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LG생활건강, 웨어러블 뷰티 디바이스로 CES 2026 혁신상 수상LG생활건강, 국가유산 사회공헌 우수기업 국가유산청장 표창 수상LG생활건강, LG트윈스 한국시리즈 V4 우승 기념 특별 프로모션"마뗑킴 가방 메고 노리개 만들고"…APEC 현장 사로잡은 K-패션·뷰티시진핑 타고 중국發 훈풍 부나…K-푸드·뷰티 "한류 산업 정상화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