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 신 전무, 올해 38세 돼 병역법상 병역의무 면제한국 국적 회복하려면 법무부 신청해야…지분확보도 과제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롯데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지주신동빈신유열승계관련 기사롯데 3세 신유열, 지주사 주식 4399주 추가 매입…지분율 0.03%롯데바이오, '새 조타수' 신유열…CDMO 경쟁 등 본격 경영 시험대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비상 경영' 롯데그룹, 임원 인사 D-DAY…쇄신 칼바람 부나유통가 인사 시즌 온다…정유경·허서홍 1년, 오너家 등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