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 제임스 박과 각자대표로수주 경쟁력 제고 주목…실적 개선 증명해야 신유열 신임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11공구에서 열린 '롯데 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착공식'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7.3/뉴스1관련 키워드신유열 대표롯데그룹 인사롯데바이오로직스CDMO 경쟁송도 공장문대현 기자 한미 개발한 GLP-1 비만신약 신속 심사 대상 지정…상용화 속도HLB라이프케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중기부장관상 수상관련 기사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승계 작업 속도…'롯데 3세' 신유열, 등판 5년 만에 계열사 대표[인사] 롯데그룹롯데, CEO 20명 교체 '고강도 쇄신'…3세 신유열 '역할 확대'(종합)CEO 1/3 교체 '초강수'…롯데, 2026년 고강도 쇄신 인사 단행(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