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새 조타수' 신유열…CDMO 경쟁 등 본격 경영 시험대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 제임스 박과 각자대표로
수주 경쟁력 제고 주목…실적 개선 증명해야

본문 이미지 -  신유열 신임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신유열 신임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본문 이미지 -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11공구에서 열린 '롯데 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착공식'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7.3/뉴스1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11공구에서 열린 '롯데 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착공식'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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