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연봉 1위'는 177억 신동빈…이재현, CJ 실적 부진에 2위 그쳐
신세계 오너 일가 135억…정지선 47.4억·김동선 5.6억
이부진 23억, 임세령 11.3억…라면업체 오너 보수 동반 상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