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안정'·롯데 '쇄신'…엇갈린 전망"성적 나쁜 기업 연말 대규모 인적쇄신"ⓒ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일본 경제동우회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지주신세계현대백화점한지명 기자 정부, 명동 관광특구 안전 점검…'인파 사고' 대비 강화정부, 사회연대경제·AI행정 속도…중앙·지방 손잡고 지역 혁신관련 기사'비상 경영' 롯데그룹, 임원 인사 D-DAY…쇄신 칼바람 부나유통가 빅 시즌 온다…실적 발표·임원 인사·코세페 까지'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올해 국민연금 지분가치 82조 늘었다…삼전·SK하닉 쏠림 심화롯데·쿠팡·이마트, 올해도 줄줄이 국감 증인 채택…MBK 김병주에 쏠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