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유업계]②유업체들, 단백질 음료·건기식 등 사업 다각화 모색

우유소비량 감소·수입 멸균우유 '공습'에 경쟁력 악화
2026년 무관세 적용되면 '더 큰 위기' 우려

편집자주 ...우유, 분유 등을 생산하는 유가공업계가 벼랑 끝에 몰렸다. 출생아 수 급감으로 제품 수요가 감소하는데다 가격면에서 수입 유제품에 크게 밀려 시장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다. 여기에 원유 할당제(의무 매입 물량)로 원유가 남아돌고, 사룟값 및 인건비 인상 등으로 수익성 악화까지 겹치면서 유업계는 대체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유업계 현실을 들여다본다.

본문 이미지 -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푸르밀의 광고물이 게시 돼 있다. 2022.10.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푸르밀의 광고물이 게시 돼 있다. 2022.10.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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