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총연합회 "과도한 세율 불합리, 세수 실패"정부 "현재도 과세 덜 돼"…학계 "세밀한 정책 필요"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환경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환경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한지명 기자 "응급실 '뺑뺑이' 줄었다"…경남 '응급의료상황실' 정부혁신 대상한용진 원장, 제13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