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총연합회 "과도한 세율 불합리, 세수 실패"정부 "현재도 과세 덜 돼"…학계 "세밀한 정책 필요"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환경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환경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한지명 기자 'DL 단독 입찰' 한남5구역…11개 건설사 대상 "경쟁 한 번 더"동작구, 소상공인 융자지원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기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