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소주 한잔하자"는 옛말…안 오른 게 없다 '물가 쇼크'

소줏값 도미노 인상, 4월 맥주도 오를 듯
외식 물가 급등에 장바구니 부담도 가중

본문 이미지 - 하이트진로와 무학에 이어 보해양조도 소줏값을 인상한다. 원부자재값 인상에 따른 소줏값 도미노 인상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소주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식당과 주점 등에서 판매되는 소주 가격은 1병에 50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제조사별 소주가 진열돼 있다. 202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하이트진로와 무학에 이어 보해양조도 소줏값을 인상한다. 원부자재값 인상에 따른 소줏값 도미노 인상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소주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식당과 주점 등에서 판매되는 소주 가격은 1병에 5000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제조사별 소주가 진열돼 있다. 202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서민들의 술 소주, 맥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소주의 핵심 주원료 주정값이 10년만에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3일부터 소주류 제품의 출고가격을 7.9% 인상할 계획이다. 맥주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주세법 개정안 적용에 따라 맥주의 세금이 ℓ당 20.8원 오른 855.2원으로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시민들이 소주와 맥주 등 주류를 고르고 있다. 2022.2.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민들의 술 소주, 맥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소주의 핵심 주원료 주정값이 10년만에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3일부터 소주류 제품의 출고가격을 7.9% 인상할 계획이다. 맥주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주세법 개정안 적용에 따라 맥주의 세금이 ℓ당 20.8원 오른 855.2원으로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시민들이 소주와 맥주 등 주류를 고르고 있다. 2022.2.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석유류와 외식 부분의 물가가 오르면서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했다. 사진은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결제를 하고 있는 모습. 202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석유류와 외식 부분의 물가가 오르면서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했다. 사진은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결제를 하고 있는 모습. 202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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