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폭력 선동이냐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불쾌감 표시 인스타그램 "시스템 오류 해명"(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