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인근 12개 매장서 6일부터…보증금은 컵반납기로 환급2022년 말까지 서울내 전매장서 일회용컵 사용 중단 계획스타벅스 제주서해안로DT점에서 고객이 리유저블컵 반납 전 세척하는 모습. 2021.07.06/ 뉴스1 ⓒ 뉴스1 이비슬 기자스타벅스 다회용컵에 담긴 커피(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스타벅스스벅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AI로 멧돼지 출몰 예측…북한산 탐방로 안전지도 적용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중국판 스벅' 패왕차희 증자…韓 진출 채비 속도스타벅스서 치킨에 소주를?…중국 관광객 '도 넘는 민폐'北에도 '라부부' 열풍?…"'짝퉁 스벅'서 커피 100잔 마시면 선물로 준다"카페서 전동휠을 충전했다고?…스벅서 나온 '낯선 풍경'에 갑론을박크리스마스 디저트·음료 경쟁 본격화…신메뉴·시그니처 투트랙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