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분말 더해 구워낸 뒤 초콜릿·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오리온 제공) ⓒ 뉴스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위기로 인한 해안 피해, 수심얕은 서·남해안만?…"수도권도 심각"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