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팬' 2년 견뎌낸 유니클로, 흑자전환 이어 온라인서 기지개

2년 새 매장 30% 줄이고 온라인 전환 속도
'비대면 수요' 겨냥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하는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앞으로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인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은 노재팬 운동과 코로나19로 인한 명동 상권 타격으로 이날까지 운영하고 문을 닫게된다. 2021.1.3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하는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앞으로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인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은 노재팬 운동과 코로나19로 인한 명동 상권 타격으로 이날까지 운영하고 문을 닫게된다. 2021.1.3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