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녀인 이경후 CJ ENM 부사장대우(오른쪽)와 남편인 정종환 CJ 부사장 대우 ⓒ 뉴스1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