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점포수 최소화하면서 1조원 맞춰"투자자 협의 통해 결정…점포 정리 없어"ⓒ News1 이은현 디자이너김종윤 기자 서울시민 평균 거주기간 6.2→7.3년…정주 여건 개선 뚜렷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