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양극화, 빅3만 '호황'…유통가 장수 CEO '세대교체' K팝·K뷰티 다음은 K푸드…"해외서도 먹힌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테라 맥주가 진열돼 있다.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편집자주 ...말 그대로 격변기다. 유통의 주도권이 백화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쿠팡과 마켓컬리 같은 온라인으로 확연하게 넘어갔다.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 거래량은 사상 최고액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업체들은 치열한 경쟁 탓에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연말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유통가 분위기가 차분한 이유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9년, 유통가 10대 뉴스를 간추려봤다.
편집자주 ...말 그대로 격변기다. 유통의 주도권이 백화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쿠팡과 마켓컬리 같은 온라인으로 확연하게 넘어갔다.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 거래량은 사상 최고액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업체들은 치열한 경쟁 탓에 많이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적자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연말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유통가 분위기가 차분한 이유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9년, 유통가 10대 뉴스를 간추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