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 사이즈 주문시 선택 가능(자료제공=미스터피자)ⓒ 뉴스1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