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조 제품 규제 강화가 합리적, 액상 첨가물 규제 '찬성'서울의 한 편의점에 액상형 전자담배가 전시돼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