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에프엔씨, 기자간담회 열고 이슈 해명 나서"허위사실 유포 안티 계정 게시 중지 가처분 신청"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 ⓒ 뉴스1윤수희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김치 사업 확장…동치미 사전 판매 시작아성다이소, 연말 앞두고 1500억 납품 대금 조기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