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스토리]②"한달 알바 수입 200만원…'희망 씨앗' 싹터"

최저임금 인상에 알바 처우 개선…'주휴 수당' 주는 곳에 알바 몰려
점주들 인건비 부담 '호소', 50대 점주와 20대 알바 '신경전'

편집자주 ...편의점은 '2019년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다.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 폐업, 청년 실업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모순이 집약된 공간이다. 취업하지 못한 20대 청년도, 실직한 50대 가장도 편의점에서 '알바'를 한다. 올해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놓고 '자영업자'인 편의점주와 아르바이트생 간 대립이 예고돼 있다. 24시간 환하게 빛나는 편의점 안에도, 물론 희망은 있다. <뉴스1>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만나 이들이 남몰래 품은 '희망'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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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편의점.2019.05.05ⓒ 뉴스1이승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편의점.2019.05.05ⓒ 뉴스1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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