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어린이날인 5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열린 마을 잔치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대암댐 건설로 고향인 둔기마을이 수몰되자 흩어진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매년 5월 마을잔치를 벌여오고 있다.(독자 제공) 2013.5.5/뉴스1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