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들 "수익배분 더하고 위약금 없는 폐업 도입해야" 본사 "본부·점주 매출 성장 단순비교부터 비논리적"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앞에서 편의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편의점 제도개선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은 지원금 중단을 이유로 24시간 영업 강제를 중단할 것과 실질적 최저수익 보장으로 무분별한 출점 중단을 각 편의점 본사에 촉구했다. 2018.8.21/뉴스1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앞에서 편의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편의점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편의점산업협회로 향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은 지원금 중단을 이유로 24시간 영업 강제를 중단할 것과 실질적 최저수익 보장으로 무분별한 출점 중단을 각 편의점 본사에 촉구했다. 2018.8.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앞에서 편의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편의점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본사 갑질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은 지원금 중단을 이유로 24시간 영업 강제를 중단할 것과 실질적 최저수익 보장으로 무분별한 출점 중단을 각 편의점 본사에 촉구했다. 2018.8.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