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벨린다·미쉘' "중국 개방 안 돼 있고, 일본 너무 많아""직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목표…추가 매장 '아직'"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비 파티세리. 손님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 News1비 파티세리 창업자 미쉘 수아즈(좌)와 벨린다 렁 ⓒ News1비 파티세리 신사점 ⓒ News1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