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명물 빵집 '비 파티세리', 中·日 놔두고 한국 선택…왜?

창업자 '벨린다·미쉘' "중국 개방 안 돼 있고, 일본 너무 많아"
"직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목표…추가 매장 '아직'"

본문 이미지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비 파티세리. 손님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 News1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비 파티세리. 손님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비 파티세리 창업자 미쉘 수아즈(좌)와 벨린다 렁 ⓒ News1
비 파티세리 창업자 미쉘 수아즈(좌)와 벨린다 렁 ⓒ News1

본문 이미지 - 비 파티세리 신사점 ⓒ News1
비 파티세리 신사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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