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배달용 245㎖보다 용량 ↓…음료 대형화 추세 역행ⓒ News1장도민 기자 "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 내시경 플랫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