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해도 모자란 판인데'…1030만 정보유출 인지하고도 추진SNS 통헤 가입한 회원 탈퇴하면 마일리지 등 일방적 소멸인터파크가 SNS연동로그인을 시행하기전 개정한 이용약관. 회원 모집의 편리성만 취하고 책임은 회피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인터파크는 당초 8월부터 SNS연동제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1030만명 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한 비난 여론과 책임회피 논란이 일자 시행을 잠정 연기했다.ⓒ News1관련 키워드산업현장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수입규제·비관세장벽 직접 챙긴다"…산업부, 민관 대응체계 강화지명심 영암 무화과지도사, 전남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LIG넥스원, 490억 규모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협약 체결방산 AI 뉴타입인더스트리즈, 블루포인트 등에서 시드 투자 유치중앙대 행정대학원, 2026년 전반기 석사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