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탈퇴하자"…'책임회피' 약관변경에 들끓는 여론

'자숙해도 모자란 판인데'…1030만 정보유출 인지하고도 추진
SNS 통헤 가입한 회원 탈퇴하면 마일리지 등 일방적 소멸

본문 이미지 - 인터파크가 SNS연동로그인을 시행하기전 개정한 이용약관. 회원 모집의 편리성만 취하고 책임은 회피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인터파크는 당초 8월부터 SNS연동제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1030만명 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한 비난 여론과 책임회피 논란이 일자 시행을 잠정 연기했다.ⓒ News1
인터파크가 SNS연동로그인을 시행하기전 개정한 이용약관. 회원 모집의 편리성만 취하고 책임은 회피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인터파크는 당초 8월부터 SNS연동제를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1030만명 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한 비난 여론과 책임회피 논란이 일자 시행을 잠정 연기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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